2AM 계약 만료,정진운 미스틱행,임슬옹 싸이더스행,조권 JYP 잔류,이창민 불투명
2AM 계약 만료,정진운 미스틱행,임슬옹 싸이더스행,조권 JYP 잔류,이창민 불투명 2PM의 형제격인 2AM이 이창민을 제외하고는 JYP와 계약 만료가 되었고, 조권만 재계약을 한 채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행, 임슬옹은 싸이더스 HQ 행을 선택했다 합니다. 2AM의 활동 여지는 남아 있지만 사실상 2AM은 '활동 종료'가 됐다 합니다. '해체'라는 표현이 아니라 '활동 종료'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네요. "JYP는 다른 회사에 비해 아티스트들의 의견 반영이 더 많은 곳이다. 소속 가수들이 계약기간 후에 다른 길을 걷길 원하면, 묵묵하게 박수를 쳐줄 회사다. 이번에도 임슬옹과 정진운이 새 회사를 찾기 전까지 서포트했다. 마음으로는 아직도 전속 가수라고 생각할 것" 원더걸스 때도 그렇지만 JYP는 소속사 아..
2015.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