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하늘 옹심이 가고,이서진 썸녀 최지우 온다
삼시세끼 김하늘 옹심이 가고,이서진 썸녀 최지우 온다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의 시청률이 10%를 돌파하면서 지상파 시청률 부럽지 않은 시청률이 되었네요. 특히 김하늘이 출연을 하였던 지난주와 이번주는 김하늘 효과라 해도 좋을 만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주의 '삼시세끼'의 메뉴는 콩국수-바싹불고기/콩비지찌개-감자옹심이-베이글로 모두 성공을 하면서 지난주와는 달리 퍼펙트하였는데요. 특히나 김하늘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감자옹심이에 다시 도전을 하게 하여 성공을 한 것은 나영석 PD의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는 수도권에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였고, 저녁에 편히 자기가 어려울 정도로 날씨가 굉장히 무더웠습니다. 그래선지 시원한 콩국수를 거의 원샷하듯이 들이마시는 먹방을 보일 때는 구수하고 시원..
TV로그
2015. 7. 1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