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진·신성우 리즈 시절
이덕진·신성우 리즈 시절 이덕진(1967년생)과 신성우는(1968년생)은 한국의 테리우스로 불리던 가수들입니다. 현재 신성우는 연기자로 전향하여 활동하고 있지만, 두 사람은 모두 데뷔연도가 1992년으로 한 때 라이벌 구도가 이뤄지기도 했죠. 두 사람 모두 록 발라드를 했던 가수들로 이덕진은 '내가 아는 한가지'로 인기를 끌었고, 신성우는 '서시','내일을 향해','뭐야 이건'과 같은 대표곡들이 있습니다. 이덕진은 198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활동을 하다가 데뷔를 했고, 최근까지도 헤비메탈 밴드 제라 활동을 이어어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출연 이후 '불타는 청춘'이나 '출발 드림팀'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예활동을 다시 시작한 듯 합니다. 이덕진: "(복면가왕 출연후) 크게 달라..
Star列傳/ㅇ
2016. 2. 21.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