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예상 못한 동물예능의 꿀잼
마리와 나,예상 못한 동물예능의 꿀잼 '마리와 나' 출연진은 심형탁, 강호동, 쿨 이재훈, 서인국,은지원,김민재 등이 출연을 한다. 방송 컨셉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 가족처럼 소중한 반려동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펫 시어터 역을 이들 '마리와 나' 출연 연예인들이 도맡아서 해주는 것이다. 직접 반려동물 아이들을 픽업도 하러 가고, 식사,숙박,목욕,산책까지 돌보미 서비스를 완벽하게 케어케어케어~~ 이에 앞서 동물들을 잘 케어해줄 마음가짐이 되어 있는지 면접부터 해서 A부터 C등급까지 등급도 매겼다. 그중에서도 엉뚱한 캐릭터는 역시 심형탁! '마리와 나' 심형탁: "개들은 처음 만나면 발가락 냄새를 맡습니다. 저도 같이 발가락 냄새를 맡겠습니다." 으잉? 심형탁은 6명 중에서 최하급인 C등급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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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7.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