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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애완 동물 TOP 10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애완 동물 TOP 10 2008년 레오나 햄슬리가 사망할 때 그녀는 자신의 유서에 자신이 돌보던 개를 돌봐주기 위해 1200만 달러를 트러블이라는 몰타 테리어에게 남겨주기로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정신 분석가가 분석하길 인간보다 동물에 대해 선의를 가지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가 아니라고 말했다. "인간은 같은 인간에게 해롭지만 개는 해롭지 않으며, 사람들은 사람에게 일관성 없지만, 개는 상당히 일관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펭수는 TOP10에 없다. 펭수 미안! 1. 군터 4세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있다. 군터 4세는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많은 재산을 소유했다. 1991년 독일 카를로 타 리벤 슈타인 백작은 사망하면서 자신의 애완 동물인 군터 3세(Gunther II.. 2020. 5. 3.
마리와 나,예상 못한 동물예능의 꿀잼 마리와 나,예상 못한 동물예능의 꿀잼 '마리와 나' 출연진은 심형탁, 강호동, 쿨 이재훈, 서인국,은지원,김민재 등이 출연을 한다. 방송 컨셉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 가족처럼 소중한 반려동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펫 시어터 역을 이들 '마리와 나' 출연 연예인들이 도맡아서 해주는 것이다. 직접 반려동물 아이들을 픽업도 하러 가고, 식사,숙박,목욕,산책까지 돌보미 서비스를 완벽하게 케어케어케어~~ 이에 앞서 동물들을 잘 케어해줄 마음가짐이 되어 있는지 면접부터 해서 A부터 C등급까지 등급도 매겼다. 그중에서도 엉뚱한 캐릭터는 역시 심형탁! '마리와 나' 심형탁: "개들은 처음 만나면 발가락 냄새를 맡습니다. 저도 같이 발가락 냄새를 맡겠습니다." 으잉? 심형탁은 6명 중에서 최하급인 C등급을 맞았다... 2015. 12. 17.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 아세라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 아세라 당신이 키우는 동물은 애완동물인가요, 반려동물인가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 1천만 시대'(2012년 기준)라는 표현을 쓰고는 하는데, 그렇게 늘어난 만큼 버려지는 유기동물도 상당히 많은 듯 합니다. 그 이유가 아마도 평생 사랑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가족과 같은 동반자인 반려동물(companion animal)로 보기 보다는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사육하는 애완동물(pet)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서일테죠. 반려동물이란? 노벨상 수상자인 콘라드 로렌츠(Konrad Rorenz)의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를 주제로 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려 이 자리에서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로 더 이상.. 2014. 9. 4.
[에뛰드 미씽유 이벤트] Missing U, 희귀새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멸종동물 도도새의 교훈 마다가스카르의 동쪽 모리셔스 섬에는 도도새라는 멸종동물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섬은 도도새가 살기엔 천국 같은 곳 이어서 도도새는 점점 날지 못하는 새로 퇴화되고 말았죠. 그러나 16세기 이후 유럽인들이 모리셔스 섬에 들어오면서 상황을 달라졌습니다. 도도새는 사람들에 의해 식용으로 잡혀 먹기 시작하였고, 인간들이 기르는 원숭이나 개 등의 가축들에게 잡혀 먹히기 시작했습니다. 도도새는 인간에 의해 사라진 최초의 멸종동물입니다. dodo by kevinzim 지금은 멸종동물도감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새이기도 하죠. 도도새처럼 멸종위기동물은 갈수록 늘어만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에뛰드하우스는 ‘미씽유 캠페인’을 통해서 2010년 북극과 남극의 희귀동물, 2011년 전자파로 인해 점점 사.. 2012. 11. 4.
짜증나는 아파트 층간소음, 해결책은 없을까? 우리나라만큼 아파트 문화가 자리를 잡은 나라가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땅은 좁고, 인구가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다보니 어찌보면 가장 효율적인 것이 아파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아파트 생활을 하다보면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살다보니 이웃들의 피치 못할 비매너에 괜시리 짜증이 날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아파트는 분명 법적으로 공동주택으로 분류되고 있음에도 아파트에 주거하는 분들은 개인주택처럼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제가 외국 생활을 해 본 것은 아니지만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외국에서는 아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반려동물을 기르거나, 각종 소음의 발생, 공용부위에 대한 재활용 쓰레기나 분리수거 쓰레기 적치 등이 그것이지요.반려동물의 경우 개.. 201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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