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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14

놀러와- 시크릿가든 실제모델 정두홍, 액션 영화 다시 보게 된 이유 이필립의 대사(시크릿가든)의 주인공 정두홍: "평소에 제가 하는 말이에요. 밤에 동료들에게 전화가 오면 소스라치게 놀란다. 전화를 받으면 두 마디 한다. '죽었어? 살았어?'" 시청 당시 이필립의 대사가 왠지 그냥 드라마 대사가 아니라 진짜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느낌이 느껴질 만큼 현실감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나 이 대사가 정두홍 무술감독이 평소에 하는 말을 드라마 대사로 옮겨온 것이라고 하더군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영화를 만나면 칭찬의 리뷰를 쓰게 되고, 나쁜 영화를 만나면 혹평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조폭영화가 폭력을 미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액션이 좋고 영화가 재미가 있더라도 혹평을 할 수밖에는 없지요. 하지만, 정두홍 무술감독처럼 목숨을.. 2012. 3. 6.
영광의 재인- 도무지 풀 길 없는 비밀코드 재인의 목걸이에 상응하는 영광의 비밀코드? 재인의 아버지가 살아 생전 재인의 행운을 빌어주기 위해서 산 목걸이는 재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야 비로소 노숙자 할아버지에 의해 재인의 손에 건내지게 되었습니다. 노숙자 할아버지: "부모의 간절한 기도와 축복만큼 자식을 강하게 지켜주는 것은 없단다. 지금부터 이 열쇠가 네 세 가지 소원을 다 열어줄 거다. 자 그럼 가족부터 만나야겠지" 재인은 이 목걸이를 받기 전 세 가지 소원을 노숙자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가족을 찾게 해달라는 것과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것 등이었지요. 영광의 페르소나인 재인과 마찬가지로 영광에게도 이런 비슷한 비교되는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영광의 아버지가 남겨 놓고 간 비밀코드와 시계이죠. 허영도는 이 비밀코드를 영광의 금고 .. 2011. 11. 12.
영광의 재인- 의외의 환타지와 코믹성에 빵터진 한 회 재인의 영광 첫방이 '영광의 재인'이었다면 2회는 마땅히 '재인의 영광'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이 둘이 뗄려야 뗄 수 없는 운명적 관계임을 확인시켜 주는 회였다고나 할까요. 간호조무사와 2군 프로야구 선수...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1군 선수와 2군 선수 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간호사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간호사 '선생님'이라고 불러주길 강권하고 있지만 간호조무사는 그러한 호칭적인 부분에서부터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거든요. 물론 급여의 처우와 열악한 근무환경도 빼놓을 수 없지요. 자칫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힘겨운 삶의 주인공들이기 때문에 우울모드일 수 있는 이들의 이야기에 이 보여줬던 것과 비슷한 환타지성과 영광과 재인이 갖는 상황의 코믹성 때문에 완전 몰입이 되었던 한 회였던 것.. 2011. 10. 14.
7광구- 영화사에 한 획을 긋는 이유 원제: SECTOR 7 (2011) 장르: SF, 액션 러닝타임: 101분 감독: 김지훈 출연: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이한위, 박철민, 차예련 영화 평점: 영화 몰입도: CH CGV IMAX 체험단 1기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영화 사상 첫 IMAX 3D 영화 제가 아는 '하지원'이라는 배우는 매우 욕심이 많은 배우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지만 친분은 전혀 없습니다.) 욕심이 많다는 말은 연기 욕심을 말합니다. 지금은 톱스타이지만 인지도가 낮은 무명 시절부터 그녀는 악바리 근성으로 승마, 검술, 무용 등 연기에 도움이 될만한 모든 것을 차근차근 습득하면서 꿈을 키워 온 배.. 2011. 8. 11.
돌려차기- 화려하진 않지만 감동적인 돌려차기 돌려차기-화려하진 않지만 감동적인 돌려차기 원제: Taekwon Boys : Spin Kick (2004) 장르: 코미디, 액션 러닝타임: 109분 감독: 남상국 출연: 김동완, 현빈, 조안, 이기우, 진태현 영화 평점: 영화 몰입도: 드림엑스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봉 당시에는 악평, 만약 지금 재개봉한다면? 영화 는 신화의 김동완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로 개봉 당시에는 평이 좋지를 못했습니다. 흥행에도 당연히 실패를 했지요. 화려한 액션을 기대한 관객들의 기대에 못미쳤겠지요. 하지만, 는 개봉 후 약 7년의 세월이 흘러 재평가가 되고 있는 작품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2011. 7. 30.
명차를 향한 거침없는 질주 New Possibilities, 현대자동차 블로그 정말 오랜만에 자동차 관련 리뷰를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자동차 관련 리뷰를 블로그에 많이 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멋진 자동차와 늘씬한 레이싱모델들을 담는 것만으로도 블로그에 간지가 넘치는 것 같으니까요. 현대자동차블로그(http://blog.hyundai.com) 현대자동차의 공식 블로그인 현대자동차블로그에는 아반떼, 액센트, 그랜저 뿐 아니라 현대신차인 벨로스터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그랜저 카테고리에는 신형 그랜저(5G GRANDEUR)의 발표회와 '오피니언 리더의 신형 그랜저 100인 릴레이 시승기'라는 제목으로 유명인사들의 시승기를 읽어보실 수가 있어요. 신형 그랜저 1호차의 주인공은 의 현빈앓이를 낳은 "현빈 왔숑~현빈 왔숑~"의 바로 그 현빈이었습니다. 현빈 이후로도.. 2011. 2. 23.
시크릿 홍콩- 홍콩의 모든 것, A에서 Z까지 홍콩, 그 곳에 가고 싶게 만드는 책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국내 여행지를 돌아다니는 여행로거분들이나 가까운 일본의 소식, 혹은 머나먼 영국의 생활을 전해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포스팅을 보게 되면 국내 여행지나 일본, 호주 등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 해외 여행지는 일본 도쿄입니다. '올해는 꼭...'이라고 마음을 다지며 몇 해째 미루고 있네요.ㅠㅠ 그런데 을 읽고 나서 홍콩에도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은 여행의 체험을 간접체험하는 여행 다이어리의 성격이기 보다는 친절한 가이드북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홍콩의 구석구석을 다 돌아다니려면 적어도 한,두 달은 홍콩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한 것은 여행 욕심이겠지요? 그렇.. 2011. 2. 2.
시크릿 가든- 새드엔딩을 바랬건만 한류라는 말은 현재 넓어진 의미로 대중문화의 동아시아적 관심을 지칭하는 말이지만 이러한 동아시아적 관심이 있기 전의 한류의 주소비국가는 일본이었다고 생각해요. 즉, 일본은 한류의 동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인 셈이죠. 현재도 그러한 점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류의 중심에 서있는 탤런트는 단연 의 배용준인데요. 욘사마 배용준이 작품 활동이 뜸하면서 일본에서의 드라마 한류 열풍은 소강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걸스그룹을 내세운 아이돌 한류가 새롭게 각광 받고 있지요.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미각그룹으로 인기를 얻는 것은 보아의 성공을 가져왔던 SM이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을 했던 일이었지만, 그런 거대 소속사 하나 없던 카라의 돌풍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일 중의 하나였습니다. 현빈의 눈.. 2011. 1. 10.
송혜교 결별설, 소녀시대 윤아 AV출연설의 근원지는 중국 포털 역사적으로 보면 한국, 일본, 중국 삼국 중에서 구라를 젤 쎄게 치는 나라가 중국>일본>한국 순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이 개방 이후 경제적으로 성장하면서 미국을 넘보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의 입김이 쎄지기를 바라는 이면에는 이러한 정치적 배경과 뿌리 깊은 중화사상이 있는 것이겠지요. 중국의 성장은 거세어서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성장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경제적으로 이득일 수 있지만, 암울하다고 말한 이유는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은 우리나라를 동등한 파트너로 대우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현빈-송혜교 결별설 2010년 SBS 연기 대상 수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현빈에게서 수상 소감 당시에 송혜교를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기사가 나오고.. 2011. 1. 5.
차도남의 현명한 초이스, 디제이2 올가을은 가을을 느낄 여유도 없이 언제 가을이었느냐 싶게 훌쩍 가버렸어요. 벌써 첫 눈이 내리고 날씨가 겨울도 접어 들었지요. 가을엔 가지고 싶었던 후드짚업 한 장을 장만해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는데, 외출복이 정장 타입 밖에 없는지라 월동준비하기 전에 겨울이 벌써 다가와서 뭘 입을까 고민하던 중에 디제이2를 알게 되었어요. 요즘 드라마 에서 차인표가 차도남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지요? 차도남이 뭔가 했더니 '차가운 도시 남자'의 준말이라네요. 저도 차도남 스타일 좀 따라하며 겨울옷 좀 장만해보려구 해요. http://www.dj2.co.kr/ 날씨가 그다지 춥지 않다면 이렇게 모던한 스타일의 V넥 니트에 흰 와이셔츠로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겠지요. 평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모던 캐.. 2010.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