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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드라마347

밤을 걷는 선비,웹툰원작과 캐릭터 소개 밤을 걷는 선비,웹툰원작과 캐릭터 소개 '맨도롱 또똣' 후속으로 방송이 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다음카카오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1화부터 20화까지의 웹툰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웹툰을 보았습니다. 그림체가 상당히 좋고, 컬러풀하게 그려져 있어 허덥한 웹툰만 보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그림의 웹툰을 보는 듯 합니다. 웹툰 속에서는 책쾌라는 직업이 존재하네요. 그리고 부제로는 '조선 뱀파이어 이야기'라 적혀 있습니다. 장르상으로는 퓨전 판타지 장르 같은데요. 뱀파이어와 로맨스라는 점에서 '트와일라잇'의 조선판 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1화의 분량은 30여쪽에 불과해서 20화까지 다 해봐야 600여쪽이 되니 예전 만화책으로 따지면 6권 분.. 2015. 7. 8.
야경꾼일지 6회, 첫회에 비해서 긴장감 떨어지는 이유 야경꾼일지 6회, 첫회에 비해서 긴장감 떨어지는 이유 '야경꾼일지'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력이 검증된 작품을 토대로 한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첫회와 2회에 등장하였던 해종의 백두산 정벌과는 달리 매우 느슨한 전개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초반에 보여줬던 용신족과 마고족 등 작품의 배경이 되는 에피소드들 그리고 해종의 열연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던 '야경꾼일지'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변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우선 야경꾼일지 6회의 간략 줄거리는 기산군(김흥수)을 저주술로 음해하려 한다는 누명을 쓰게 된 이린(정일우)의 구사일생 고난기와 도하가 서푼도 못한 인생으로 평가받으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게 되면서 '야경꾼일지'의 주연들이 호되게 당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 2014. 8. 20.
조선총잡이 3회, 시청률 상승 저해하는 공주의 남자의 후광 조선총잡이 3회, 시청률 상승 저해하는 공주의 남자의 후광 조선총잡이 3회 간략 줄거리: 조선최고의 총잡이 최원신(유오성)에게 추격을 당해 벼랑 끝까지 몰린 박윤강(이준기)과 정수인(남상미)는 최원신을 추격하던 박윤강의 아버지 박진한(최재성)에 의해 가까스로 위기를 탈출하게 된다. 박진한은 최원신의 보부상단을 의심하며 오랜 기간 동안 수사를 해왔으나 증거를 찾지 못한 상태...... 김좌영(최종원)은 이러한 박진한을 죽임으로써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를 없애려고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박윤강의 누이인 연하(김현수)가 납치되면서 또한번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조선총잡이'는 '공주의 남자'를 연출하였던 김정민 PD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주목을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공주의 남.. 2014. 7. 4.
조선총잡이 2회, 조선 최고의 총잡이 VS. 조선 최고의 검 조선총잡이 2회, 조선 최고의 총잡이 VS. 조선 최고의 검 '문은 무보다 강하다'라는 말도 있듯이 김좌영(최종원)은 현암이 쓴 '조선개화지론'이란 책을 매우 경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조선이라는 나라에 서양의 신지식, 신문물이 들어와 조선이라는 나라의 안녕과 자신들의 권력이 흔들리길 원치 않고 있죠. 해서 김좌영은 자신들과 척진 개화파 인물들을 조선최고의 총잡이 최원신(유오성)을 부려 암살을 하고 있습니다. 자칭 현암의 애제자인 정수인(남상미)는 '조선개화지론'이라는 책을 다 읽은 후 오경이라는 개화파의 마지막 선비에게 이 책을 건내주려 합니다. 그렇지만 박윤강(이준기)이 자신의 절친인 좌포청 포교에게 오경이 나타날 것이라는 정보를 흘리게 되고, 이 소식이 수구파의 인물인 내통자에게까지 전해지게 되어 .. 2014. 6. 27.
처용 5회 침묵의 도시, 악귀에 대적하는 처용의 무기 처용 5회 침묵의 도시, 악귀에 대적하는 처용의 무기 '처용'을 5회까지 시청하면서 드는 궁금증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윤처용의 귀신보는 능력이 어떻게 생겨났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고생 귀신인 한나영(전효성)이 왜 광역수사대라는 공간에서만 활동이 가능하며 하선우의 반지를 통해 빙의하는 것 말고는 빙의하지 못하느냐는 것들이 그것이죠. 아직까지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스토리는 없는데, '처용'이 이러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까지 풀어줄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처용'에 대해서 한가지 더 궁금증이 더해지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부당대우라는 사회적 이슈를 다룬 '침묵의 도시' 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근무를 하면서 돈을 벌어 가족과 함께 행복을 꿈꾸었던 한 외.. 2014. 6. 27.
조선총잡이 1회, 칼과 총으로 격변의 시대를 말하다 조선총잡이 1회, 칼과 총으로 격변의 시대를 말하다 KBS 새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캐스팅 되어 있고, 그 소재가 꽤나 흥미로워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조선총잡이'의 등장인물로는 조선제일검의 아들인 박윤강(이준기), 역관의 딸이자 신지식에 눈을 뜬 정수인(남상미), 보부상단의 외동딸 최혜원(전혜빈), 조선 최고의 저격수 최원신(유오성), 영의정의 아들이자 서출인 김호경(한주완) 등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첫회에 시선을 끌었던 장면은 '조선총잡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이준기의 화려한 검술 액션이었습니다. 조선제일검인 박진한(최재성)을 암살하려던 총잡이와의 한판 대결....... 이른바 칼과 총의 대결이었는데, '조선총잡이'의 기획의도를 읽어보니 이 장면에서 조선제일검의 아들이라는.. 2014. 6. 26.
처용 4회 메모리즈, 여고괴담과 전효성 미제사건 처용 4회 메모리즈, 여고괴담과 전효성 미제사건 공포물의 하나의 소재로써 '괴담'의 인기는 아마도 '여고괴담' 시리즈의 인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고괴담' 덕분에(?) '괴담'이라는 소재는 공포물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처용' 또한 공포물이고 도시괴담을 소재로 한 수사물이기에 이러한 여고괴담을 지나칠 수는 없겠죠. '처용'식 버전의 여고괴담인 '처용' 4회에서는 여고괴담과 함께 여고생귀신인 한나영(전효성)의 미제사건의 기억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회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토리의 전개 방식은 '처용'의 작품 내내 이어질 듯 한데요. 하나의 단편 형식으로 이야기가 끝맺음을 하면서도 각 회마다 배치되어 있는 윤처용, 하선우, 한나영과 관련한 사건들이 마치 힌트를 주듯이 .. 2014. 6. 25.
처용 3회 영혼의 메시지, 탄탄한 스토리에 녹여낸 사회적 이슈들 처용 3회 영혼의 메시지, 탄탄한 스토리에 녹여낸 사회적 이슈들 '처용' 1회와 2회의 스토리 속에는 '불법 장기매매'라는 화두가 있다고 한다면 3회는 '신분세탁'에 대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들을 1회와 2회에서는 '자유로 귀신'의 도시괴담과 엮어냈고, 3회에서는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귀신체험장소인 '고스트 스팟'을 소재로 아파트 괴담과 함께 신분세탁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내고 있네요.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인의 인생을 훔치는 범죄라 할 수 있는 신분세탁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 '화차' 속에서 잘 조명이 되고 있는데, '처용' 3화에 등장하는 신분세탁은 의처증 남편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신분세탁을 해야만 하였던 한 여인의 기구한 사연이 담겨져 .. 2014. 6. 24.
처용 2회 귀신보는 형사 PART2- 귀신보는 오지호와 귀신씌는 오지은 처용 2회 귀신보는 형사 PART2- 귀신보는 오지호와 귀신씌는 오지은 총10부작인 '처용'의 1부와 2부는 귀신보는 윤처용(오지호)이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서 친동생처럼 따르던 동료 파트너(백성현 분)를 잃고서 서울광역수사대를 떠나 교통경찰로 무려 7년 동안 겉돌게 되는 처용의 트라우마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와 장기밀매와 같은 사회적인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제목을 왜 '처용'이라 지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바로 동료 파트너를 잃은 윤처용이 '처용가'나 '처용설화'에 나오는 처용과 그 심정과 같은 심정을 지녔기에 그러한 제목을 짓지 않았나 싶더군요.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3회까지 동영상을 통해서 시청하였는데, 스토리나 드라마적인 요소는 정말 나무랄 데가 없을 .. 2014. 6. 23.
처용 1회 귀신보는 형사 PART1-저조한 시청률 불구, 자체제작드라마 호평받는 이유 처용 1회 귀신보는 형사 PART1-저조한 시청률 불구, 자체제작드라마 호평받는 이유 지상파 3사의 드라마 이외에 영화전문채널인 OCN과 tvN의 자체제작드라마는 다양한 볼거리 충족이라는 측면에서 저조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종편채널인 JTBC도 이러한 자체제작드라마 열풍에 합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선추리활극 정약용'(2009) '신의 퀴즈'(2010) '뱀파이어 검사'(2011) '특수사건 전담반 TEN'(2011) 거의 매해마다 OCN은 위와 같은 작품들을 시즌제로 운영을 하고 있고, 또 '처용'과 같은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tvN에서도 '응급남녀', '식샤를 합시다', '로맨스가 필요해', '감자별 201.. 2014.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