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첫방송, 김희애 배려천사 같은 마음씀씀이에 탄복한 이유
꽃보다 누나 첫방송, 김희애 배려천사 같은 마음씀씀이에 탄복한 이유 여행이란 설레임일 수 있을 것이고, 함께 여행하는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을 것이다. 크로아티아로 떠날 준비를 하는 '꽃보다 누나' 첫방송은 여행의 설레임과 과정을 담아내려 노력하였다. 그리고,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극중에서 정해진 역할을 소화해내는 배우나 여배우가 아닌 사람 이승기, 김희애, 이미연, 김자옥, 윤여정에 대해서 그 본연의 모습이 베일을 벗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이승기의 기를 살려줄 줄 아는 김희애의 배려가 좋았다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너비 여정, 로맨틱 자옥, 호기심 희애, 왈가닥 미연, 짐승기 승기 '꽃보다 누나'는 비행경비를 제외한 크로아티아 현지에서의 숙박과 음식은 정해진 돈만을 가지..
TV로그
2013. 11. 30.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