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화요일 밤12시 방송예정
초초 더티 출연자!
거침 없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린 귀요미 누렁이녀가 오늘밤 12시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10살 때 엄마가 이를 닦아준 것을 마지막으로 20살이 된 지금까지 이를 닦지 않은 '귀요미 누렁이녀'......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누구냐, 넌? ㅡ,.ㅡ
안티치약, 안티칫솔......
저도 치약과 칫솔에게 그리 많은 찬티는 아니지만, 해도 너무한다. ㅋㅋ~
▶ 그녀의 충격 발언 중 일부 공개
"다른 사람들이 내 입 속을 들여다보는 것도 아닌데 굳이 양치질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음식물들이 내 치아에 쌓이면서 오히려 치아를 보호해주는 거 같다"
"입 냄새가 난다"는 남자친구 말에,
"양치질 안 했으니깐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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