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전치6주 다리 부상
김성주가 소속된 연예인야구단(멘토리 프렌즈) 경기에서 다리 부상을 입고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김성주 소속사는 "다리가 조금 삐끗했고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며 "현재 깁스를 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거동하는 데 다소 불편하나 정상적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현재 <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민율, 민국과 함께 출연중이며, <스토리쇼 화수분><파이널 어드벤처><tvN 화성인 바이러스>, 9일부터 방송예정인 <슈퍼스타K 시즌5> 등 다수 방송에 출연 중이다.
소속사가 밝힌 것처럼 스케쥴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니 천만다행이다.
김성주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도록 일을 할 듯 하다.
그러고 보면 김성주도 방송인이기 이전에 평범한 가장이란 느낌이 든다.
아내와 커가는 아들들을 보면 부상에도 불구하고 편히 쉴 수도 없는 가장 말이다.
김성주의 전치6주 다리부상 소식에 많은 위로와 격려가 쏟아지는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이리라.스폰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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