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마녀사냥, 감성변태 컴희열 잇몸 색마 등극한 이유
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이 출연을 하는 JTBC '마녀사냥'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여자들을 마녀라고 규정짓고서 마녀(여자)들의 심리를 파헤치는 본격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요즘 예능의 핵으로 급부상 중인 유희열이 언급되었는데 성시경은 유희열에게 돌직구를 던지면서 유희열을 12월에 소환하기로 예약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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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유희열을 언급한 이유는 시청자 중 한 명이 '색기 있다'는 말의 의미를 궁금해 하는 것을 풀이하면서 한 성시경의 멘트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성시경: "잇몸이 보이는 사람이 색기 있는 사람이며 잇몸으로 유명한 유희열은 색마"
"유희열 씨가 12월에 앨범 나오면 한 번 나와 주시기로 하셨다"
"형이 와서 '마녀사냥' 분위기 한 번 정리해 달라고 하자 잇몸을 드러내며 좋아했다"
이제 잇몸으로도 웃겨주시는 유희열님^^
▲여성을 향한 무서운 집념의 매의 눈을 지닌 유희열=매희열
그동안 유희열은 '감성변태', '매희열', '컴희열', '뱀파희열', '유희열사태' 등으로 불리면서 여심을 농락(?)하고는 했었는데 이제 잇몸으로 여심을 후리는 잇몸색마로 등극하려는 기세이다.
▲여성을 유혹하는데 능숙한 뱀파이어로 변신한 유희열=뱀파희열
성시경이 유희열을 잇몸색마 돌직구로 Come희열 소환한 것은 '1박 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함께 동반출연을 하며 친분을 쌓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성시경이나 유희열은 예능프로그램을 하기 이전에는 음악인으로써의 이미지가 강하였는데 점차로 예능 프로그램으로 발을 넓히면서 음악인 유희열보다 예능인 유희열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욕구가 늘어나고 있다 보여진다.
'K팝스타 시즌3' 등으로 인해서 유희열은 예능인으로써 전성기를 누리게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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