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녀 장윤정 남편 도경완께 !!
도경완씨 말을 들은것이 정확하게 2012년 11윌25일 도경완씨가 진행하고 있는 '아침마당 가족이 부른다' 라는 초대가수로 다녀와서 하는 말이 엄마 쟤가(도경완씨) 날 좋아한대 라는 말을 전하면서 도경완 이란 이름을 알게 되었네.
그러구 한달좀 넘으면서 나는 눈여겨 볼수가 없는 상황 이였었지요
왜? 장윤정은 그때 당시 결혼을 약속한 사람과 부모님과 동기간 까지도 보고 그럴때 었었지요 참으로 기막힌건 그 분과 내가 친해서 안 만나기로 했었다니?
참 기가막힐 노릇 이였지요 오늘기사에 패륜녀 장윤정이 임신13주가 되었단걸 기사로 보았지요
어떻게 윤정이는 자기 아기 뒤에 숨을 생각을 했을까요?
내가 지금까지 도경완씨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러니 저러니 언급을 한번도 안 했었지요
왜? 한번도 만나 본적도 없고 지금도 내 마음에선 사위라는걸 인정하지 않았기에 그랬던겁니다
도경완씨도 제가 정신 이상자라고 보이나요? 다른 말은 하지 않겠어요
도경완씨도 키위주신 부모님이 계시지요?
도경완씨를 지금에 아나운서까지 훌륭하게 키위주신 부모님께 다른건 그만두고 여쭈어 보시지요?
장모가 정신이상자이고 똥칠을 하고 있는데 인사를 가봐야 하느냐구요.
도경완씨는 지금 아기가 커서 윤정이처럼 한다면 어쪄실 껀가요?
장윤정엄마 육흥복
2013년 12월 8일
장윤정과 장윤정 어머니 그리고 장윤정 동생과의 관계가 멀어진 시점은 장윤정이 '힐링캠프'에 출연을 하고, 이에 맞대응하여 장윤정 어머니와 장윤정 동생이 '쾌도난마'에 출연하면서부터인 듯 하다.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 수는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장윤정의 가족사에 대한 기사는 자제되어질 수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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