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 프론티어 리뷰 3편 작성했더니, 그렇게 넘기기 힘들던 10000캐쉬를 가뿐히 넘겼네요.
☞ <식객>의 진구, 그의 부드러운 못잊어...
Seiren- The First Single Album
클럽음악과 슬픈 목소리가 묘한 이끌림을 갖게 하는 마인드큐브의
3개의 CD를 챙기고, 레뷰캐쉬도 적립하니 적은 금액이지만 기분이 좋네요.
리뷰를 작성해서 이렇게 수익을 창출하는 곳은 레뷰 외에도 프레스블로그, 위드블로그, 블로드, 이지데이 기자단 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각 사이트마다 저마다의 리뷰 작성 원칙이 있지만, 대체로 동일한 편인데 반해, 레뷰 같은 경우는 자신이 쓴 글을 등록해서 추천을 받을 경우 캐쉬를 적립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듯 합니다.
작년부터 본격적인 블로깅을 하면서, 이런저런 사이트들을 알면서 리뷰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조금씩 수익이 나기 시작하네요.
프레스블로그도 소소하지만 수익내역을 공개했었는데, 이번이 3번째 수익 공개군요.
이지데이 기자단, 블로드, 위드블로그도 수익내역을 공개할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현금으로 받을려면 3만원을 돌파해야 하지만, 열심히 해서 올해 안에 돌파하기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이래저래 돈되는 정보는 인터넷에 가득합니다.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에서 돈이 되는가 못 되는가가 결정되어지는 것 같아요.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되는 법!
기왕 운영하는 블로그, 작지만 이렇게 수익을 내어서 공개를 하는 것도 자신에게 작은 성취감 같은 것을 주는 것 같아서 동기 부여도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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