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루머 강경 대응 방침,하니루머내용 최초유포자 강력 처벌,EXID 하니 찌라시 내용 근거 없음
'위아래'로 차트역주행의 주인공인 EXID의 하니(본명 안희연)이 증권가 찌라시발 악성 루머로 인해 루머의 당사자와 EXID의 소속사가 곤혹스런 입장입니다.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인기가 생기게 되니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루머를 겪게 되는군요.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했다 하는데, 증권가 찌라시가 출처 불문인 경우가 많아서 최초 유포자를 잡을 수 있을 지 걱정이 앞서네요.
일단 EXID의 인기에 찬물을 껴얹기 위한 것이라 보여지는 이번 찌라시 루머의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고, 내용도 저급한 것이라 글로 옮기기조차 민망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하니의 팀내 왕따설, EXID의 팀 불화설도 나고 있는데, 만약 최초 유포자가 잡힌다면 이건 악성루머 유포가 아니라 성추행이나 기타 다른 죄목으로 처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악질적인 내용이기 때문이죠.
하니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을 요약해보면, "하니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를 게시하고 퍼뜨린 자를 고소하기 위해 블로그 등에서 관련 글과 게시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조만간 고소장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하니와 관련한 최근 찌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 해당 찌라시를 더 이상 유포할 시에는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등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번 악성루머로 인해서 하니나 EXID의 활동에 지장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하니 악성 루머 최초유포자가 반드시 잡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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