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득녀,2015 엄마된 스타들
배우 소유진과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득녀했다.
소유진은 15시간 진통 끝에 자연분만하였고 백종원은 모든 출산과정을 함께 하였다 한다.
보통 첫째가 어렵고, 둘째부터는 비교적 수월하게 낳는다 하는데, 15시간이나 걸렸다고 하니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첫째 아들 백용희에 이어 둘째는 딸을 얻었다.
'해피투게더3' 방송 출연 때 아들을 공개한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백용희와의 일상을 종종 올리고 있는 듯 하다.
'해피투게더3' 출연 때 다둥이 계획을 밝히기도 하였는데, 아들 딸 조화롭게 자녀계획을 하여 이번 출산이 끝이 될지 아니면 당시 밝혔던 바대로 아이를 더 가지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작년에 아들 백용희를 낳고, 올해 딸을 얻었으니 결혼 3년차에 두 아이를 얻은 셈이다.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소유진의 말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둥이를 가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저출산국가에서 출산은 애국하는 일이라는 인식도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한몫 거드는 듯 하다.
2013년 1월 15살 나이차 백종원과 결혼
2014년 4월 출산 아들 백용희
2015년 9월 둘째 출산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토은 스타들에게 있어서도 긍정적인 듯 하다.
백종원과 옷을 깔맞춤한 듯 보이는 아래 사진 참 보기 좋다.
해마다 엄마가 되고 있는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한혜진도 득녀하였고, 송선미도 득녀하고,이민정은 득남을 하였다.
이요원도 세아이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리즈시절 외모 그대로이다.
득녀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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