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프로디테 정체 이수영,변함없는 오리엔탈 발라더
19대 복면가왕을 뽑는 두번째 라운드 첫번째 대결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VS 아빠가 사온 붕어빵의 대결이었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더 원의 '사랑아'를 선곡하였다.
굉장히 절절하고 애절한 목소리였는데,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애절한 발라드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목소리였다.
붕어빵은 이문세의 '광화문연가'를 선곡하였다.
정체 추정의 시간......
김구라 외 다수는 아프로디테의 정체를 '오리엔탈 발라더', 'YSY'로 확신했다.
성대모사의 시간에 레이양은 YSY의 특기인 연변사투리를 시키기도 했다.
붕어빵의 정체는 '사랑합니다'의 팀으로 추정하였는데, 약간 알쏭달쏭하다.
정말 맞는 듯 하기도 하고....
아무튼 대결 결과는 붕어빵이 승리하여 다음 라운드 진출
YSY는 추정과 같이 이수영이 맞았다.
1999년 데뷔 'I Believe', '라라라', '휠리리'와 같은 히트곡이 있다.
이수영의 아기가 벌써 5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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