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관전포인트 4가지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시작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가 첫방송을 할 예정이다.
'무림학교'에는 이현우,이홍빈,서예지,정유진,간미연 등이 출연한다.
'무림학교'의 관전포인트 4가지를 살펴보자.
-새로운 청춘스타
조인성,임수정,김우빈 등 다양한 청춘드라마를 통해 라이징 스타 발굴에 앞장서온 KBS '학교' 시리즈를 '무림학교' 출연진이 뒤를 이을 전망이다.
-완성도 높은 연출과 액션
-현실적인 청춘이 건네는 공감과 감동
시우,순덕,치앙,선아의 리얼한 사연과 고민을 통해 마냥 행복할 수 없는 이 시대 청춘들의 현실적인 이면을 담아내며 큰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승전새로움
이소연 감독은 "기존 드라마가 생각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혁신적이고 새로운 내용으로 가득 채웠따.
태국 현지 오디션을 통해 나뎃 역의 펍과 루나 역의 낸낸을 발탁했곡, 한국 드라마에선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색깔의 캐릭터와 설정으로 전무후무한 '무림학교'만의 브랜드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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