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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쌍문동 5인방 공항패션
역대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인 19.6%의 시청률에 응답하여 '응팔' 멤버들은 따뜻한 나라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갔다.
올겨울 들어 최고로 추운 날씨여서 이들의 포상휴가는 한층 더 부러움을 사게 됐다.
류혜영은 가족여행과 스케쥴이 겹쳐 불참하였고,성동일 또한 스케쥴상 불참을 통보햇다.
혜리는 개인일정 소화로 후발대로 출발할 예정이라 한다.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은 태국 푸켓으로 4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류준열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이 푸켓으로 떠난다.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시는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쌍문동 5인방(혜리,박보검,류준열,고경표,이동휘
덕선이에서 걸스데이 혜리로 돌아온 듯 한 공항패션.
하지만 다른 쌍문동 5인방은 '응답하라 1988'은 종영이 되었지만 패션은 아직 1988년에 남아 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마도 아직 여운이 남아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공항패션 컨셉을 그리 잡은 듯한 느낌....
동룡이의 패션이 특히 눈에 확 띈다.
그리고, 고경표의 가방끈에 달린 세월호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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