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키스,'열애설 사실로'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아델 콘서트장에서 데이트를 하면서 공공장소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컷에 의해 포착이 됐다.
영국의 조간신문인 데일리 메일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열애 소식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열애설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프터 파티에서 춤을 추면서 스킨십을 나누면서 불어진바 있다.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로 드러나게 되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하면 지난 금요일 LA에서 열린 아델의 콘서트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동반 참석하였고, 이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면서 키스도 나눴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데일리 메일이 일반적인 파파라치 언론이나 찌라시 언론은 아닌 비교적 공신력 있는 언론인 만큼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키스는 사실로 보여진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하였다.
이제 관심은 두 사람이 열애로만 끝나게 될지 아니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하겠다.
케이티 페리는 1984년생이고, 올랜도 블룸은 1977년생이다.
두사람의 나이차는 7살 차이이다.
미란다 커는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고, 스냅챗의 대표인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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