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독립 둥지탈출,박미선 딸 이유리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독립 둥지탈출'은 박상원 딸 박지윤, 최민수 아들 최유성, 기동민 아들 기대명, 박미선 딸 이유리, 김혜선 아들 최원석, 이종원 아들 이성준이 출연을 합니다.
사진 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컨셉은 연예인 2세의 네팔에서의 독립 생활이라 하는데요.
tv에 출연을 하지 않던 연예인 2세의 아들,딸들이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될 예감이 듭니다.
연예인 2세의 얼굴 알리기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는 '둥지탈출'은 연예인 가족이 출연하는 가족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면에는 일장일단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둥지탈출' 또한 요즘 tv 프로그램의 트랜드 중 하나인 '가족예능'이라는 장점을 지닌 반면 연예인 2세의 얼굴 알리기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적 의견도 감수를 해야하는 것도 사실이죠.
개인적으로는 프로그램의 단점을 일부러 들춰내기보다는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얼마만한 재미를 보장하는지에 더 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민수 강주은의 아들 최유성
아실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둥지탈출'에 등장하는 최민수는 연예인 3세입니다.
최민수의 외조부는 강홍식이고 외조모는 영화배우 전옥, 아버지는 영화배우 최무룡, 어머니는 영화배우 강효실입니다.
최민수의 아들 최유성이 연예인 데뷔를 하게 된다면 최민수 집안의 연예인 계보를 이어가는 연예인 4세가 되겠네요.
참고로 최민수 강주은에게는 최유성 외에 최유진이란 아들이 또 하나 있습니다.
'둥지탈출'에서는 예능 프로그램에 잘 출연을 하지 않았던 박상원이나 국회의원 기동민 등이 출연을 한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박상원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혜선은 리즈 시절 '걸어서 하늘까지'에 최민수와 함께 출연을 하였었죠.
이종원도 리복CF와 '마지막 승부' 등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바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었던 연예인의 아들,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인만큼 이들의 전성기 시절 이야기들이나 알려지지 않은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다시 한번 재조명이 될테지요.
[출처] [둥지탈출] 티저 영상 공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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