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시사회에 많이 다니다보니 징크스가 하나 생긴 듯 해요.
예전에 <해운대> 시사회를 놓쳤는데 그 영화가 그 해 굉장한 흥행작이 되었는데, 올해도 이런 일이 반복되니 징크스라면 징크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작품은 <도가니>인데, 이 영화의 시사회 참석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안맞아 참석을 못했습니다.
아시다싶이 <도가니>는 굉장한 사회적 이슈를 몰고 왔죠.
2012년에는 이런 징크스가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 포털 메인 노출 포스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국내 1,2위의 포털 메인에 제 블로그가 소개되는 것은 참 기쁜 일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