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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률, 무도큰잔치 게스트 고경표 강균성, 무한도전 토토가 무편집 방송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편 시청률은 13.7%로, '나 홀로 집에'(14.1%), '나는 액션배우다'(13.9%)에 이어 조금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에 토요일토요일은 가수다(22.2%)로 최고 시청률을 찍은 이후 아시안컵 대회 일정과 맞물려 2주 정도 결방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주는 무한도전의 주춤했던 시청률이 반등을 하는 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고경표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무도 큰 잔치!! 성공한 덕후 ㅋㅋㅋㅋ 본방사수!! 담에 또 기회되면 진짜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
왜냐하면, 설 연휴가 끼여 있는 2월 21일 토요일 0시 35분에는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무편집 공연실황이 방송되고, 끝까지 간다 방송 말미에 보여진 무도큰잔치 예고편의 예고처럼 설연휴특집이랄 수 있는 무도큰잔치가 방송이 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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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큰잔치는 '설맞이 큰 잔치를 위해 한데 모인 드문 얼굴과 흔한 얼굴. 흔한듯 드문 리액션. 소문난 잔치에 푸짐한 그림의 떡. 이를 향한 물튀기는 대결'이라는 자막이 돋보이면서 드문 얼굴 흔한 얼굴을 지닌 게스트들이 보였습니다.
요즘 예능에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는 서셀럽(서장훈), 현주엽, 그리고 '라디오스타'에서 예능 요물에 비유되는 강균성, 이규한, 김진, 씨앤블루 정용화, 박혁권, 박슬기, 김제동, 비투비 서은광, 홍진경 등이 알려진 게스트들입니다.
일단 예상하기로는 드문 얼굴 팀과 흔한 얼굴 팀으로 나뉘어서 무도큰잔치가 펼쳐질 듯 합니다.
게스트 초대 특집인 무도큰잔치는 못친소(2012)나 쓸친소(2013)처럼 뜨는 스타들이 탄생이 될 듯 한데요.
고경표처럼 이들 게스트들과 무한도전의 인연은 또 어떤 인연으로 맺어져 있는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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