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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창 조혜정과 오장군의 발톱에서 연기 호흡
맹세창은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바 있고, 조혜정은 '상상고양이'에 유승호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맹세창과 조혜정이 독립영화 '오장군의 발톱'에 캐스팅 되었다.
'오장군의 발톱'은 최근 명계남,서갑숙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박조열의 연극 원작을 각색한 '오장군의 발톱'은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한 작품이다.
1986년 국내에 초연돼 각종 연극제와 연극회를 통해 재창조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중 한 작품이라 한다.
맹세창은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바 있고, 조혜정은 '상상고양이'에 유승호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름이 있는 배우들이 독립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좀 이례적인 듯 하다.
요즘 독립영화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영화들이 종종 나오고는 있지만 대부분 개봉관에 걸려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게 현실이다.
'오장군의 발톱'은 이와는 달리 출연 배우들도 그렇고 류승룡도 시민 펀딩으로 제작비를 모으고 있는데 여기에 1천만원을 투자했다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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