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네모의꿈 정체,'준케이' 개명 이유
'복면가왕' 세번째 무대에서 네모의꿈 VS 음악대장의 대결은 세번째 라운드에서 보기 드물게 굉장히 많은 차의 득표로 음악대장이 승리를 했다.
솔로곡은 'Rain'(이적) VS 'Lazenca, Save Us'(넥스트)의 대결이었는데, 음악대장의 록스피릿이 빛났던 무대였다.
투표결과는 91 VS 8
네모의 꿈의 정체는 육성재의 추측이 적중하였다.
2PM의 준수였다.
그런데, 육성재의 추측이 적중한데 깜짝 놀랐다기 보다는 이름을 바꾼지 3년이 지났는데 준수라는 이름을 불러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준케이가 출연한 이유는이름과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준케이로 개명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이전 라운드에서 라디의 '엄마'를 선곡하였던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준케이는 실명인 김준수를 김민준으로 개명하였고, 활동명을 준수에서 준케이로 바꿨다.
원래 준케이란 이름은 작곡가로 활동할 때 쓰던 예명이었다 한다.
준케이는 가수 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써도 재능이 있다.
'미친거 아냐'도 준케이의 노래이다.
준케이는 2012년 10월 17일 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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