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성유리 여주 확정' 강지환과 세번째 만남
성유리가 '화려한 유혹' 후속작인 '괴물'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확정되었다.
성유리는 '힐링캠프' 하차 이후 '괴물'로 3년 만에 드라마 컴백을 하게 됐다.
남자 주인공 강지환과는 2008년 '쾌도 홍길동'으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고 영화 차형사에 이어 세번째 만남이다.
'차형사'
'괴물'은 '전설의 마녀','백년의 유산'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돈의 화신','샐러리맨 초한지','자이언트'의 대본을 쓴 장영철,정경순 작가의 작품이다.
강지환과 성유리의 아역으로는 이기광과 이열음이 출연한다.
그외 캐스팅은 박영규,이덕화,정보석,김보연,정웅인,김혜은,조보아,이엘,진태현,고윤 등이 출연한다.
50부작 중편드라마로 4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이열음
조보아
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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