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아이가 다섯' 백종원 반한 매력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다섯'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 촬영 중임을 알리는 셀카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하여 지난해 9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유진이 출연하는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작이다.
내일 가제본 넘기기 전 진짜 마지막 체크 수정!
촬영과 새해가 겹쳐 생각보다 두 달이나 미뤄졌어요.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제 진짜 며칠 안남았어요! 설 지나면 바로 두둥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식 관련 서적 출간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아이가 다섯 사진 촬영중~~저는 아이가 셋^^이랍니다
'아이가 다섯'은 소유진,안재욱,심형탁,심이영,임수향,신혜선,권오중 등이 출연한다.
김정규 연출,정현정 극본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랑 코믹 드라마라 한다.
정현정은 '처음이라서','연애의 발견','로맨스가 필요해'와 같은 작품을 하였다.
김정규는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결혼 못하는 남자','낭랑 18세','불멸의 이순신','아이엠 샘'과 같은 작품을 하였다.
소유진의 진짜 아기...
소유진의 출산 이후 첫 복귀작이 될 '아이가 다섯'은 2월 20일 첫방송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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