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근황,서세원의 굴곡진 인생
서세원 근황이 모 일간지에 의해 보도되면서 대중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세원과 같은 문에서 나온 의문의 여서,그리고 여성의 인척으로 추정되는 품 속의 갓난 아기까지 사진에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서세원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인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 부인 서정희와의 이혼 당시 이 여성은 공항에서 포착이 되었는데 당시에 임신 상태였다.
이 여성은 지난 연말 출산을 했으며 딸을 낳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명문대 음대 출신이며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만37세의 나이이며 미모의 재원이라고....
서세원은 1979년 TBC 라디오를 통해 데뷔했으며 MBC 청춘행진곡이나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코미디언이다.
1980년대 영화 '납자루떼'를 계기로 영화 감독 겸 제작자로 변신하기도 했었다.
영화 '조폭마누라'를 제작하면서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외에 '긴급조치 19호'나 '젓가락','도마 안중근' 등을 하였다.
이후 신학대학교를 다니고 목사가 되었으나 교회를 운영하기에 부족한 기부금으로 교회를 그만두었다.
이후 서정희와의 이혼 등의 사건에 휘말리면서 목사직을 박탈당하고 제명당했다.
영화 감독으로 제기를 위해서 '건국대통령 이승만'이라는 영화 감독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진행되지 못했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굴곡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떤 선택의 상황에서 그 선택은 자신이 내린 결정이므로 누굴 탓할 수는 없겠다.
서세원은 높은 인기로 많은 대중적 사랑도 받았지만 이제는 대중들의 사랑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써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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