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이종석,더블유 캐스팅

한효주 이종석,더블유 캐스팅

이종석과 한효주가 '더블유'라는 작품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종석은 '피노키오' 이후 공백을 깨는 작품이고, 한효주는 '동이' 이후 약 6년 만의 tv 출연이네요.

 

 

 

'더블유'는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한 정대윤 연출, '삼총사','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인현왕후의 남자','거침없이 하이킥','순풍산부인과'를 쓴 송재정 작가의 작품입니다.

 

'운빨로맨스' 후속작인데요.

이종석(1989년생)의 지금까지의 상대 여배우에 대해서 열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노키오' 박신혜

 

그동안 이종석은 작품 속에서 박신혜, 강소라,이보영,박보영 등과 만났는데요.

 

'닥터 이방인' 강소라

 

그중 이보영과 같이 연상연하 커플로 만나게 되는 것은 한효주가 두번째가 될 것 같네요.

물론 작품 속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피끓는 청춘' 박보영

 

186cm의 이종석과 158cm의 박보영.

신장차가 28cm나 되었던 장신단신커플.

 

한효주(1987년생)

 

일단 이종석의 최고 시청률은 이보영과 함께 했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종석 상대여배우 중 top1은 이보영이 되겠네요.

 

'피노키오'의 박신혜와도 호흡이 좋았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종석의 상대여배우 top2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한효주와 이종석의 '더블유'는 어떤 작품으로 남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