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의사 부모님을 공개했다.
정해인의 가족 공개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최초이다.
정해인 아버지 병원은 안산에 위치해 있으며, 안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해인 아버지는 1962년생으로 가톨릭대학교 의대 출신이며, 정해인 어머니는 1960년생으로 아버지와 의과대 동문으로 서울 소재 병원에서 병리과 의사로 재직 중이다.
정해인 나이는 1988년생으로 만 31세이다.
정해인 집안은 나주 정 씨 가문으로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이다.
정약용도 당대의 꽃미남이었다고 한다.
당대 기록에 정조가 정약용을 보고 아름답다고 칭찬하였다고 한다.
그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정해인은 뽀얀 피부와 과하지 않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잔근육의 소유자이다.
학창 시절에는 통통하였는데, 군대에서 12kg을 감량했다고 한다.
먹는 걸 좋아하지만 먹는 대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식단 관리, 체중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는 편이라고....
정해인은 키가 178cm이다.
운동을 좋아하여 스쿼트, 자전거 타기 등을 꾸준히 한다고 한다.
정해인은 2014년 TV조선 '백 년의 신부'로 데뷔했으며, 학력은 영등포고등학교, 평택대학교 방송연예학과이다.
정해인은 남동생과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통화를 시도했으나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내 동생은 운이 없다. 정해준 아웃"이라면 동생 이름을 말했는데, 정해인과는 7살 터울의 나이차가 난다.
군대는 육군 현역 제대하였으며, 출연 작품으로는 '쓸쓸하고 찬란하신-도깨비',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블러드', '응답하라 1988',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의 드라마가 있으며, 영화로는 '훈련소 가는 길 편', '장수 상회', '서울의 달', '임금님의 사건수첩', '역모-반란의 시대', '흥부', '유열의 음악 앨범', '시동' 등이 있다.
정해인은 손예진, 한지민 등 여자 연예인들과 상대역을 하였는데, 정해인의 이상형은 어떤 사람일까?
"선한 사람"(2019년 '연예가중계' 인터뷰)
"웃을 때 되게 예쁜 여자"(2018년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연상, 연하, 그리고 동갑 등 나이는 상관이 없다. 좋은 사람이면 된다."(2018년 '섹션 TV 연예통신' 인터뷰)
정해인의 이상형 월드컵('불야성'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TV 캐스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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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수목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수상
정해인 수상소감
"너무 큰 상을 빨리 받은 것 같아서 감사하면서도 상에 대한 무게감을 느낀다.
연기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그분들을 통해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
좋은 배우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작품은 배우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스태프가 있고, 애청해주시는 시청자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겸손하게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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