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위기가 찾아왔다.
전문가들은 이미 세계적 경기 침체 초입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co로na 19로 인해 세계 대공황이 촉발되어졌다.
코ro나 19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다.
또하나 문제점은 신종플루나 메르스보다 치사율은 낮으나, 경제활동인구의 경제활동을 원활하지 못하도록 격리시키고, 차단시킨다는 점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의 엑소더스가 진행중이고, 금이나, 비트코인, 채권 등 유동자산에 대해서 안전자산이든, 위험자산이든 가리지 않고 현금화 하고 있는 중이다.
원달러환율은 고점을 뚫으면서 고가를 높이고 있으며, 이탈리아는 디폴트 위기를 겪고 있다.
국가 도산 위기가 2배로 치솟고 있고, 각 국가들의 연쇄적인 파산 도미노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대공황을 판단하는 지표들
-미국 나스닥 지수가 한달에 4번 이상 -3% 발생
-미국 장단기 채권 금리의 역전 현상
세계 대공황의 역사(블랙스완)
1971년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
1974년 1차 오일쇼크
1980년 2차 오일쇼크
1982년 볼키 긴축 쇼크(북미저축은행 파산)
1987년 블랙먼데이
1991년 S&L 파산(일본경제위축 현실화)
1997년 신흥국 외환위기(IMF 구제금융)
2000년 IT버블붕괴
2002년 분식회계 스캔들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2011년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리먼브라더스 파산 당시
코스피 지수 -60% 폭락(2020년 현재 코스피 지수 -26% 폭락)
원달러 환율 1600원선 도달
부동산 -50% 폭락
*현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대처 상황
-금리 사실상 제로 금리 수준
-7천억 달러 규모 유동성 공급
-국가비상사태선포
-360조 규모의 슈퍼 감세(의회 상정...정치적 논리로 인해서 통과할 가능성 적음)
미국의 선제적인 금리인하와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백약이 무효인 현재 상황은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와 유사한 패턴이다.
즉,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 못함.
현재 시장은 코ro나 19로 인한 것이지 돈이 부족하여 돈을 공급시켜준다고 해결될 상황이 아님.
*우리나라 대처 상황
-공매도 6개월 간 전면 금지
-전주 재난기본소득
-대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co로na 19에 따른 향후 시나리오
3개월 내 종식→코스피 지수 및 코스닥 지수, 세계 경제 정상화 가능(고점 대비 -30%)
6개월 내 종식→코스피 지수 및 세계 경제(고점 대비 -50% 폭락 가능성)
1년 이상→코스피 지수 및 코스닥 지수(고점 대비 -50% 이상 폭락 가능성)
*버블이 가장 많은 나라의 주식부터 빠지고, 더많이 빠진다.
중국, 미국, 일본 등
(미국, 중국, 일본은 그동안 양적완화로 인해서 주식부양책을 써왔다.)
*위기는 곧 기회다
Q. 투자는 언제 해야 하나요?
A.
-국내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외국인이 다시 돌아온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이하로 떨어진다.
-유가가 20달러 이상 올라온다.
-co로na 19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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