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회 로또 1등 17억 원 당첨자 인터뷰 내용
"같이 일하던 형이랑 자동 2장을 사서, 형에게 자동 2장을 드리고 한 장 가지고, 한 장 남은 거 저 주세요."
당첨금은 17억 원 정도였고, 실수령액은 11억 9천만 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795회 로또 1등 당첨자는 남성분으로 당첨 당시 나이는 27세입니다.
NH농협 본점에 "1등 당첨금을 수령하러 왔습니다."라고 안내 데스크에 말을 하니, 2주 동안 당첨된 판매점 리스트가 있고, "어디 지점에서 당첨되었느냐?"라고 질문을 받습니다.
"어디에서 당첨되었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 해당 판매점 리스트에서 선을 긋고, 전화를 해서 "당첨자분 오셨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시고, 기다리다가 2층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당첨된 전표를 달라고 하여 당첨확인을 위해 40분 정도 기다리면서, 상품(예적금, 펀드 등일 것이라 추정) 설명 같은 것을 듣게 된다고 합니다.
이후 입출금 통장과 각종 명세서를 하나 받게 된다고 합니다.
2004년 로또 1등 당첨자(자동구매) 인터뷰
2004년도 로또 1등 당첨자의 1등 당첨금액은 22억 원!
실수령액은 15억 4천만 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로또 1등 당첨자의 세금은 33%로 이를 공제하고 수령하게 됩니다.
여성분으로 로또가 처음 생긴 이후 매주마다 5천원에서 1만 원씩 구매하신다고 합니다.
해당 당첨자분은 로또를 구매하기 전 아버님 꿈을 꾸셨다고 합니다.
유난히 깨끗한 옷을 입으시고 밝게 웃으시면서 기분좋게 흐뭇하게 자신을 보시고 계셨다고 합니다.
당첨되기 전에 '물, 피, 돌아가신 조상님' 꿈을 한번에 꾸셨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시골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에서 친구들과 물장난을 치는데, 선친이 바위에 걸터앉아 코피를 엄청나게 많이 흘리시는 꿈을 꾸었다 합니다.
걱정이 되어서 코피를 흘리시는 선친에게 치료를 받자고 하니, 선친이 이걸 막으면 안 된다며 막지 말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2007년 4월 로또 1등 당첨자 인터뷰(자동구매)
담배 사러갔다가 로또복권을 처음 사서 1등 당첨된 분의 인터뷰입니다.
참고로 김태균 씨의 지인분이십니다.
평소 꿈을 잘 안 꾸는 편인데, 당첨되기 전 똥꿈을 꿨다고 합니다.
좌변기에서 똥을 누고 좌변기를 내렸는데, 똥이 쏟아올라 좌변기에 흘러넘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당첨자는 그때 2만원어치를 자동구매하였다고 합니다.
당첨금액은 13억 원 정도였고, 실수령액은 9억 9천만 원 상당이었다고 합니다.
로또 3등 10번, 2등 1번, 1등 1번 당첨(2011년)되었던 당첨자 인터뷰(자동구매)
2011년 4월 1등 당첨자 분은 로또 3등 10번, 2등 1번, 1등 1번이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입니다.
2등은 1등 당첨 이후에 되었고, 3등은 10번이나 되어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하신답니다.
1등 당첨금은 15억 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로또복권 구매는 꾸준히 1~2장씩 샀다고 합니다.
구매를 하고선 '혹시 당첨되지 않을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셨다고 합니다.
로또 3등 당첨 50회, 2003년 9월 6일 40회 차 로또 1등 당첨 1회의 로또당첨비법(수동구매)
2003년 로또 1등 당첨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로또당첨비법을 연구하여 로또 3등만 50회를 하였고, 로또 1등에도 당첨이 된 분입니다.
로또 1등 당첨금 실수령액은 8억 9천만 원 정도로 계좌를 공개하셨습니다.
로또복권은 1회 때부터 꾸준하게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로또 1등 당첨 비법은 같은 번호를 꾸준하게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이 분은 로또 1등을 당첨 후에도 로또 1등이 될 기회를 두 번 정도 놓치셨다고 합니다.
한 번은 로또를 구매하지 않아서, 또 한 번은 와이프에게 로또 구매를 요걸 시켰는데, 다른 것을 구매해서......
이 분은 당첨되기 전까지 평균 25만 원어치를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하루에 자동을 목요일까지 2장씩 구매하시고, 금요일에는 자동구매한 로또번호를 분석하여 수동구매하신다고 합니다.
당첨자는 당첨되기 전 부처님 꿈을 꾸었다 합니다.
큰 부처님이 있고 작은 부처님이 계셨는데, 작은 부처님 밑의 바위가 태풍에 휩쓸려 날아갔는데, 그 밑에서 작은 부처님이 또 나와서 그 부처를 안고 잤다고 합니다.
아무튼 로또 3등도 50번이나 당첨되었다고 하니, 이분의 노하우를 잘 기억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역대 당첨번호를 로또용지에 적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시간이 날 때 연구를 하셨는데, 그 비법은 꿈을 숫자로 풀이하는 방법이었습니다.(→백학도사의 로또비법신서 참고)
<40회 차 로또 1등 당첨자의 1등 당첨비법>
● 번호를 매번 바꾸는 것보다 매번 같은 번호를 가져가는 것이 당첨확률이 좋다.
● 자동구매를 한 후 이를 근거로 수동번호를 조합하여 로또를 구매한다.
● 자동구매 번호 중 연번이 나오면(예: 22, 23, 24) 한수는 가져가라
● 자동구매 번호 중 대각 방향으로 3개가 같은 수일 경우 그 수는 가져가라
2008년 282회 차 로또당첨자 인터뷰
당첨자가 꾼 꿈은 성당인지 교회인지 자신이 죽어 있는데, 몸이 온통 피투성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자신에게 똥을 마구 뿌렸다고 합니다.
꿈을 깨고 난 후 이건 진짜 좋은 꿈이다라고 직감을 했고, 가지고 있던 5만 원을 모두 로또복권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합니다.
282회 차 1등 로또당첨금은 13억 원!
실수령액은 9억 원 상당!
로또 1등 당첨자가 꾼 꿈 6가지
1. 조상님이 나오는 꿈, 조상님의 표정이 밝으실수록 좋다고 합니다.
2. 불길이 거센 꿈, 불길이 거셀수록 돈복이 많이 들어오는 꿈이라고 합니다.
3. 큰 돼지를 안는 꿈
4. 사고를 당하여 피를 많이 본 꿈
5. 악어와 함께 노는 꿈
6. 똥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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