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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예언 적중하길 바라는 이유 이영표 예언 적중하길 바라는 이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대표팀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만 크게 기대감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 기대감이란 역시 16강 진출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하지만, 전 국가대표이자 현 해설위원인 이영표의 전망 혹은 기대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1승 2무로 16강을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예측했다 합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스웨덴에는 2:1, 멕시코에는 1:1, 독일에는 0:0이라고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는데요.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언 또는 전망은 저처럼 러시아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이 없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기대감을 높여주는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기대감이 없다 뿐이지 우리나라 국가대표가 진짜로 패하길 바라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말이죠.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언은 그동안 높.. 2018. 6. 13.
한국 쿠웨이트 중계, 아시안컵 이영표 예언, 해외언론 우승 전망 한국 쿠웨이트 중계, 아시안컵 이영표 예언, 해외언론 우승 전망 아시안컵은 정말 한국과 인연이 없는 것일까요? 오만전에서 태클에 걸려 넘어진 이청용의 부상은 슈틸리케 호의 전력에 큰 차질을 빚게 될 전망입니다.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정강이뼈에 실금이 발견되었고, 3주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어 아시안컵 잔여 경기 출장은 어려줘질 것 같습니다. 이번 'AFC 아시안컵 호주 2015' 대회는 최초로 1000만 달러의 상금도 달려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 말이 진짜인지는 두고봐야 할 듯 합니다. 모하메드 빈 함맘 AFC 당시 회장의 공약 사항 가운데 하나가 이번 대회부터 적용이 될 것이라 하는데 아시안컵 우승상금은 없다는 기사들도 많더군요. 우리나라는 아시안컵에 대해서 그리 주요성.. 2015. 1. 13.
이근호 선제골 신들린 이영표 예언 적중, 알제리전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이유 이근호 선제골 신들린 이영표 예언 적중, 알제리전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이유 비록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지만 러시아가 우세할 것이란 객관적인 전력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우리나라 선수들 참 잘 싸워줬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출정 전에 가나 등 여러 나라와 평가전을 거치면서 좋지 못한 경기 결과로 인해서 이번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사라지게 만들었던 홍명보호가 러시아전에서 좋은 경기 모습을 보이면서 이 모든 것이 전력 노출을 꺼려한 연막 작전이 아니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뻥축구가 사라지고 굉장히 정비되어 있단 느낌을 받게 하는 러시아전이었습니다.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언이 4경기 연속 맞아 떨어지며 축구를 보는 재미를 더하게 하고 있는 듯 합니다... 2014. 6. 18.
히딩크 감독님,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 박주영의 골대를 맞고 나오는 프리킥과 정성룡이 흘린 골을 거저 주워 먹는 너무나 일찍 내어준 1실점, 주심의 석연찮은 판정 등으로 우리 선수들은 16강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해야 하는 걸까요?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는 16강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아마 태극전사들의 눈물도 그러한 의미가 내포 되어 있겠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다시 4년 후를 기약해야만 합니다. 4년 후 과연 우리의 축구가 다시 16강을 일궈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박지성, 이영표의 대표팀 은퇴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셨다싶이 공격은 그리 나무랄 데가 없으나, 수비의 헛점은 어떻게 보완해야 할까요? 아니 과연 보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 듭니다. 히딩크 이전 우리.. 2010. 6. 28.
對코트디부아르전, 본선 승리 확률 51%를 보다 FIFA랭킹 53위의 대한민국이 FIFA랭킹 22위,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2:0으로 격파하였다. 전반 일찌감치 터친 이동국의 첫 골은 승리를 예감하게 하는 기분 좋은 골이었다. 이동국 자신에게도 이 골은 기분 좋은 골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한 골을 앞선 상황에서도 전반 경기는 수세에 몰린 채 코트디부아르에게 흐름을 빼앗긴 답답한 경기 모습이었다. 허나, 후반 곽태휘의 쐐기골은 그러한 전반전의 경기 모습과는 다른 경기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나온 골이라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박지성의 존재는 이 경기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되었다. 그동안 불안했던 수비도 안정감을 찾는 모습이었고, 이청용, 기성용, 이영표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포지션한 국가대표팀은 짜임새가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01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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