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커피 베스티 유지,JYP 아이돌 데뷔할 뻔한 사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VS 아이러브 커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솔로곡: '진달래꽃'(마야)
작사 우지민,루시아 작곡·편곡 우지민
마야의 시원시원한 고음이 인상적인 노래이다.
그런데, 이 노래 원곡 가수인 마야만큼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쩌렁쩌렁하게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소화해내어 김구라가 "누구야? 누구야?"를 연발하게 만들었다.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의 무대였다.
아이러브 커피 '기억상실'(거미)
최갑원 작사, 김도훈 작곡 편곡의 곡으로 '거미' 2집 수록곡이다.
이런 무대 뒤에 서는 사람은 부담감을 느낄 만도 한데 전혀 위축되지 않고 이전의 무대가 생각나지 않게 자신의 무대를 소화해냈다.
이 승부의 결과 사랑은 연필은 쓰세요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아이러브 커피는 김구라와 전효성의 추측대로 아이돌 가수였고, 베스티 유지였다.
김성주의 소개처럼 시크릿 지은, EXID 하니, 씨스타 효린과 함께 데뷔할 뻔 하였다.
유지는 원래 보컬 트레이너가 목표였는데, 아이돌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같이 연습했던 지은, 하니, 효린이 모두 떴으나 네 명 중 아직 뜨지 못한 멤버이다.
19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였고, 몸매 비율이 굉장히 좋은 아이돌 멤버 중 한명이다.
베스티는 주로 이단옆차기 곡을 부르고 있는데, 좋은 프로듀서와 좋은 곡을 만나면 충분히 인기를 끌만한 아이돌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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