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동생,친누나도 몰랐던 흥과 매력폭발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정민의 친동생이 등장하여 엑소의 댄스를 추며 흥이 폭발하기도 했고,누나인 김정민과 똑닮은 엉뚱한 대답으로 김정민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이영자: "누나를 위해선 어떤 거까지 할 수 있어요?"
김정민 동생: "안구적출까지 할 수 있어요."
개인기를 질문하자 김정민 동생은 "어떤 춤을 출까요?"라면서 자신감 대분출!
그런데 엑소의 으르렁에 맞춰 춤을 추는데 댄스실력이 자신감을 가질만한 실력이었다.
김정민은 동생이 일찍 철이 들었을까봐 걱정을 했다며 말했는데, 동생의 엉뚱한 대답과 댄스 실력에 "제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요."라고 답했다.
사랑하는 친누나를 포옹하고 나자 이영자가 아는 누나를 포옹해보라면서 사심 방송을 했는데, 이에 응하는 김정민 동생의 능숙한 포옹씬이 압권이었다. :)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여자친구 있습니다"라고 답하자 김정민은 놀랬다.
친누나도 몰랐던 김정민 동생의 흥과 매력이 폭발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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