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김숙VS박수홍·황석정,기대만발 뽀뽀내기 탁구
천일야화 황석정과 상남자 박수홍의 소개팅 주선으로 더욱 재미가 있어진 윤정수와 김숙 커플의 이야기가 이번주에는 뽀뽀내기 탁구경기로 더욱 재미가 있어질 것 같다.
지난 주에 황석정이 탁구대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이를 계기로 뽀뽀내기 탁구대회를 하는 듯 하다.
윤정수와 김숙은 사랑에 빠지면 1억 1천만원을 벌금으로 내겠다 했는데,박수홍이 두사람을 연결시키려고 윤정수에게 벌금을 대신 내줄 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했던 터이다.
쇼윈도 부부 계약 사항에는 또한 스킨십 금지 조항이 있다.
이를 간파하고 있는 박수홍은 탁구 경기에 앞서 지는 팀이 뽀뽀하기 벌칙을 내걸었다.
과연 누가 뽀뽀를 하게 될 것인가?
전 국민이 바라는 커플 중에는 윤정수-김숙 커플이 있고,김국진-강수지가 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뽀뽀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데 서로가 각기 머릿 속에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에 호기심을 갖게 한다.
박수홍은 탁구를 잘 치는 편이라고 지난 주에 이야기를 했었고,황석정도 탁구대를 집에 둘 정도니 어느 정도의 실력은 갖추고 있을 듯....
그렇다면 윤정수와 김숙의 탁구 실력은?
이 탁구 경기 결과 윤정수와 김숙이 지게 되면 쇼윈도 커플의 계약이 파기되게 된다.
그러며 김숙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일은 모르는거야."라는 말처럼 리얼 커플이 되는건가??
오늘은 윤정수와 김숙이 검색어에도 오르면서 시청률도 5%에 다가가고 있어 결혼 공약까지 바싹 접근하고 있는 상태다.
쇼윈도커플인 윤정수, 김숙은 안팎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듯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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