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242번째 이야기>
원제: White House Down

장르: 액션, 드라마 (2013)
러닝타임: 131분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채닝 테이텀 (존 케일 역), 제이미 폭스, 매기 질렌할, 제임스 우즈
관람 장소: 일산CGV
영화 평점: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영화 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hite House Down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들이 갖는 특유의 상징과 은유

영화 포스터에도 나와 있듯이 <인디펜던스 데이>,<투모로우>,<2012>는 모두 파괴나 종말을 다룬 영화들이다.
위 작품들은 외계인의 침략, 기후변화에 의한 재난, 그리고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끝내는 파괴된 것을 향한 재건의 의지가 영화의 말미에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된다.
그런 면에서 <화이트 하우스 다운>이라는 영화도 백악관을 무너뜨리는 파괴적인 테러가 있고, 이를 재건하겠다는 희망이 영화의 말미에 담겨져 있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특유의 상징과 은유가 있는 작품이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이러한 작품들은 보고 또 봐도 재미가 있다.
물론 이러한 류의 액션이나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일이테지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화이트 하우스 다운>도 필자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이들, 그리고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전작들에 열광한 이들이라면 재밌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전형적인 헐리웃 액션 히어로 영화로의 회귀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액션 히어로인 채닝 테이텀은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에 비유될만하다.


한때 <나홀로 집에> 시리즈와 같이 크리스마스 무비로 연례행사처럼 케이블을 통해서 방송이 되던 <다이하드> 시리즈는 브루스 윌리스를 헐리웃 액션 히어로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끊임 없이 일어서는 불굴의 의지형이자, 인간이면서도 슈퍼히어로 못지 않은 초인적인 인간형 히어로는 어쩌면 미국이라는 거대한 공룡을 닮아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 채닝 테이텀...그러고 보니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와 같이 패션도 닮아 있다.

필자의 의견에 동의를 한다면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채닝 테이텀은 이러한 전형적인 헐리웃 액션히어로의 부활임과 동시에 미국 주도의 세계주도권을 의미하는 팍스 아메리카나의 부활을 알리는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다.

 
 


슈퍼히어로물에 있어서도 우울하고 고뇌에 찬 <배트맨><스파이더맨>과 같은 히어로물들이 경기침체기에 많이 쏟아져나왔는데, 최근 <맨 오브 스틸>이라는 이름으로 수퍼맨이 다시 돌아온 것도 이러한 필자의 해석에 힘을 실어주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CGV 일산점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왕위도, 목숨도 다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 재하

재하는 항아의 유산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달래기 위해 비서실장을 속이고 북한행을 선택합니다.
국왕으로써의 공식적인 방문이 아닌 한 남자로써의 비공식적인 방문입니다.
사전에 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항아의 유산 등 상황이 좋지 않아 북한도 재하의 방북이 달갑지가 않습니다.


클럽 M의 봉구도 이 기회를 놓칠리 없죠.
자신을 봉구라고 놀린 재하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봉구는 재하를 해치기 위해서 물 밑 작업을 시작합니다.

항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선택한 방북은 재하의 주변 여건을 굉장히 않좋은 상황으로 몰고 가게 됩니다.
클럽 M은 목숨을 노리고 있고, 선왕의 장례 중에 항아와 잠자리를 했기 때문에 예법을 어긴 것에 대한 미운 털이 비서실장에게 박혀 있기 때문이죠.

결론부터 추리해 보자면 클럽 M의 작전은 어떻게 어떻게 위기를 모면할 듯 한데, 그 이후가 걱정입니다.
과연 재하가 항아의 마음을 돌리고 함께 돌아올 수 있을지...

달라진 눈빛의 항아, 북한 최고 여전사의 포스를 보여라!

항아의 캐릭터에 북한 최고 여전사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이유를 보여줄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원표 액션이 서서히 보여질 때가 되었다는 것이죠.
만약 제 예상대로 항아가 재하의 목숨을 위협하는 클럽 M을 막아내는 액션을 보여주기 시작한다면 <더킹 투하츠>는 로맨스→정치 드라마에서 다시 한 번 장르적 전환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북한 내부에서도 클럽 M의 실체가 파악이 되고 있는 만큼 남북 공동의 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클럽 M을 둔 남북 합작 첩보 액션으로 말이죠.
솔직히 <더킹 투하츠> 초반에 이런 스토리를 기대하고 보긴 했는데,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하지만, 항아의 눈빛으로 볼 때 적어도 오늘 방송에서는 하지원표 액션이 나올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밉든 곱든 마음을 줬던 사내였으니까 말이죠.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HOLY LAND


HOLY LAND (ホーリーランド) _ kouji mori

일본 만화 원작인 <홀리랜드>가 수퍼액션에서 방송이 됩니다.
<홀리랜드>는 동명의 드라마로 도쿄tv에서 2005년 4월 총 13부작으로 방송이 되기도 했었죠.


수퍼액션에서 동명의 자체 제작 드라마를 선보여 액션매이아들로부터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한 아웃사이더가 스트리트 파이터가 되어 불량배 사냥꾼이 되어 가는 것이 주요 스토리 라인인 듯 합니다.

 

 

유키스의 동호가 주연을 맡았는데, 앳띤 얼굴로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내성적이고 아웃사이더 기질이 강한 주인공이 불량배 사냥꾼이 되어 불의를 심판한다는 내용은 요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학교 폭력 문제와도 관련이 있어 보여 <홀리랜드>의 액션은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 같기도 합니다.

<홀리랜드> 간단 줄거리
평범한 주인공이 복싱의 기본인 원투 스트레이트로 시작해 공수도, 유도, 레슬링 등 각종 무슬을 익혀 나가며 거리의 승리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려낸 스타일리시 격투액션 드라마.
  
 

문제는 만화원작 속의 주인공을 유키스의 동호가 얼마나 이미지 매칭을 시키는가가 아닐까 합니다.
전문 액션 배우가 아니니 실전 액션보다는 영상 기술에 의한 액션이 주를 이룰테지만 얼만큼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느냐에 따라 작품의 완성도가 결정 되어질 것 같네요.

※ 이미지 출처:
http://superaction.cjmovies.co.kr/superaction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CJ E&M에 있음을 밝힙니다.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영화리뷰 80번째 이야기>
당첨 이벤트: 조이씨네 시사회 이벤트
당첨 내역: 토너먼트 시사회
관람장소: 구 드림시네마
원제: The Tournament(2009)
장르: 액션
감독: 스콧 만
출연: 로버트 칼라일, 켈리 후, 빙 라메즈, 이안 소머할더, 리암 커닝엄
영화평점: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
영화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급 하드고어를 닮은 슬러셔 액션영화

킬러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을 가리며,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단순한 규칙만이 존재할 뿐인 이 대회의 결승전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특별한 스토리가 없이 킬러 30명이 하는 토너먼트 대회의 내용이 전부입니다.
액션도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단지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하드고어 슬러셔 공포영화를 닮아 있는 잔인한 장면들이 뇌의 아드레날린을 샘솟게 하기 때문이죠.
캐릭터들도 특별하게 개성적인 캐릭터는 없는 듯 합니다.
다만, 라이라이(켈리 후 분)라는 여주인공의 캐릭터는 남성 관객의 시선을 끌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딘가 낯이 익다했더니 <엑스맨2><스콜피언 킹><CSI: 뉴욕 시즌1> 등의 출연작이 있군요.
이 영화를 보고 하나 건진게 있다면 켈리 후란 배우네요.
나이가 꽤 있는데도 동양적인 외모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는 꽤나 볼만했습니다.


현실감이 부족한 설정

경찰이나 정부의 개입도 없이 그들보다 우위의 권력자들이 도시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킬러들의 킬링 게임에 배팅을 합니다.
토너먼트에서 죽은 자들을 처리하는 방식도 사고사나 각종 핑계들로 은폐·엄폐 한다는 것은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인간 경시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일면입니다.
한 때 뉴스의 해외토픽에서 영국의 CCTV 관련 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CCTV를 증설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시민단체들은 프라이버시 침해를 가져올 우려가 있어서 반대한다는 보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토너먼트>에서는 그러한 CCTV가 킬러들의 토너먼트를 생중계하는 도구로 이용됩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

잔인함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써는 제격인 것 같아요.
컷과 컷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토너먼트가 진행되기 때문이죠.
아쉬운 점은 토너먼트가 막상막하의 대결이 없다는 것입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그러한 대결이 벌어지는 것이 토너먼트의 강점이겠지만, 이 영화는 토너먼트라는 제목을 사용하면서도 정작 토너먼트의 묘미가 없다 할 것입니다.



낯익은 배우는 없지만, 낯익은 액션 장면은 많아

30명으로 시작한다는 설정이지만 정작 등장인물은 30명이 되지도 않고, 러닝타임 때문이지 제작비 때문인지는 몰라도 채 활약상도 없이 죽는 인물이 허다합니다.
라이라이와 전대회 챔피언인 조수아(빙 라메즈 분, 신부 조셉역을 맡은 로버트 칼라일의 비중이 클 뿐 나머지는 조연 수준도 안되는 엑스트라 수준이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또한, 소재의 신선함이 없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액션 장면들은 액션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에게는 '아, 이 장면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크리스찬인 제가 보기에 상당히 불편한 영화였습니다.
신격모독을 작정한 양 알코중독자인 신부를 등장시켜 종교를 비아냥거리는 듯한 태도가 곳곳에서 보였기 때문입니다.
웬만하면 단점을 드러내지 않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영화 리뷰를 쓰려고 하지만 이러한 눈에 거슬리는 장면들 때문에 혹평을 하는 리뷰가 되고 말았네요.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영화리뷰 42번째 이야기>
원제: From Paris with Love
장르: 액션, 스릴러
러닝타임: 94분
당첨이벤트명: 곰TV 시사회 이벤트
당첨상품: 프롬파리 위드러브 관람권
관람극장: 서대문아트홀(구 드림시네마)
영화 평점: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영화 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액션을 즐긴다면, 94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 만큼 긴박감 있는 빠른 전개가 맘에 드는 영화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시사회 소감입니다.
요즘 시사회다 뭐다 하면서 좀 바쁘게 지냈더니, 시사회 쫓아다니는 것도 약간 체력적인 부담이 생기네요^^
뭐, 배부른 투정이라고 손가락질하셔도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럼 <프롬파리 위드러브>얘기를 계속해야겠죠?

무대뽀 정신 존 트라볼타와 섹시가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펄프 픽션><브로큰 애로우>의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존 트라볼타와 <어거스트 러쉬>, TV시리즈물 <튜더스>의 섹시가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포스터에서 보듯이 두 배우를 앞세운 버디무비 형식의 액션영화입니다.
버디무비라는 장르가 영화의 스토리 라인을 이끌어가기도 쉽고, 배우들의 개성과 장점이 부각된다면 흥행성 면에서도 큰 강점을 지니는 영화 장르일 것입니다.
<델마와 루이스>라든가 <투캅스> 등이 아마도 그러한 버디무비의 장점을 잘 살린 영화로 자주 소개되고는 하죠.
이 영화에서 존 트라볼타는 '스치면 사망!' 이런 어감이 잘 어울리는 완벽한 무대포 정신으로 무장한 왁스역을,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생긴것은 멀쩡한데 하는 짓은 좀 탐탁치 않은 '섹시허당' 제임스역으로 나옵니다.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큰 줄거리는 테러조직과 맞서 싸우는 특수요원들의 활약상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 특수요원들이 왁스와 제임스죠.
공간적 배경은 영화와 같은 파리입니다.
'파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로맨스'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제임스는 캐롤린(카시아 스무트니아크)과 뜨거운 사랑에 빠지는데, <프롬파리 위드러브>라는 제목에서 처럼 로맨스를 그리는데 좀 더 시간을 할애했어야 하지 않나 아쉬움이 남네요.
이 영화가 아쉬움이 남는 점은 이것 뿐 만이 아닙니다.
그러한 아쉬움을 정리해보자면......

이 영화 이런 점이 아쉽다
  • 버디무비의 강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 수퍼히어로의 이미지를 더 강조했어야 했다.
  • 영화가 살려면 악역도 중요하다.
첫째, 버디(Buddy)무비가 살려면 두 인물의 개성이 강조되고, 역할이 매력적이면서 상호보완하는 관계가 강조되어야만 하는 것인데, 존 트라볼타의 무대포적인 액션 위주로 영화가 전개가 되면서 제임스 역할이 왁스에 묻히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적을 모두 물리치는 것도 왁스고,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도 왁스입니다.
버디 무비의 형식을 취하나 왁스만이 이 영화의 히어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제임스는 왁스와 함께 하지만, 제대로 된 액션 하나 보여주지 못하고 있네요.
둘째, 이 영화가 저지른 오류는 악인의 정체를 뚜렷하게 부각시키지 않았다는 점과 맞물려서 왁스의 히어로적인 이미지 부각에도 실패를 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관객들이 느끼기에 왁스는 히어로라기 보다는 오히려 깡패에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왜 저렇게 죽여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채 당황스러워하는 제임스의 심정과 비슷함을 느끼죠.
히어로적인 이미지는 악인의 이미지가 부각되어야만 가능한 설정이 될 듯 합니다.

세째, 뚜렷한 악역을 맡은 배역이 없습니다.
단지, 드러나지 않은 거대한 테러조직을 상대로 한다는 막연한 설정 뿐......
소재 부재라는 미국 영화계에 이슬람 테러조직들의 자살테러는 현실적이면서도 피부에 와닿는 영화의 소재일 것입니다.
그러한 테러와의 전쟁, 이슬람 세력과 기독교 세력의 대립 구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류의 영화가 범람할 것임을 예고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롬파리 위드러브> 또한 이러한 버디무디 형식의 대테러영화이지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테러가 분명 무고한 인명을 해하는 응징해야할 '악'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러한 공감을 하기에 영화적인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