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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남자친구 류필립과 세대차이 못느낀다'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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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남자친구 류필립과 세대차이 못느낀다'

미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남자친구인 류필립이 현재 군목부 중인 미나는 최고령 곰신이기도 하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나의 화보.

 

 

미나는 류필립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도 과시했다.

 

미나: "남자친구의 부대가 가까워 주말마다 볼 때가 많다. 남자친구 면회 가는 횟수가 부대에서 가장 많다." 

 

 

(17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나)

미나: "외국에서 살다 와서 잘 모른다.세대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

"예쁜 사람은 많다.옛날부터 건강미 넘치고 볼륨 있는 몸매의 외국 연예인들을 동경하고 좋아했던 것 같다.저절로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고 예쁜 얼굴 보다는 탄탄한 보디 라인에 신경을 더 썼다.이런 부분을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라스 출연 이후)

 

"정말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이었다.부담감이나 어려움은 크게 없었다.사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방송 후 오히려 악플이 줄었다.김구라 오빠가 잘 받아준 덕도 있는 것 같다."

 

 

(중국 진출 관련)

"내 노래가 중국에서 인기를 많이 끌었다.원래 중국 활동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큰 시장에서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예능 출연 관련)

"옛날에는 예능이 어렵고 잘 못할 것라 생각해서 거의 안 했다.아물래도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활동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지금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진짜 사나이'를 나간다면 잘 할 자신 있다."

 

 

"체력은 타고난 것 같다.집에서 계속 트레이닝 하고 있고 헬스도 꾸준히 하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무대에서 4~5ㄱ고 불러도 아직 거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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