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톰 히들스턴 육식녀적 연애
'난 긴 전 남자친구 목록을 가지고 있고...'
이건 테일러 스위프트의 곡 중의 가사의 일부를 해석한 것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연애사를 노랫말로 쓰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셀 수 없이 많은 연애를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토르'의 동생역으로 유명한 톰 히들스턴과 사랑에 빠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주간지 더 선지의 메인을 장식한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해변가 키스장면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긴 한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너무 많이 움직이죠.
재밌는 팬반응은 절친에서 앙숙관계가 된 케이티 페리가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이 나자, 테일러 스위프트도 영국 출신인 톰 히들스턴을 고른 거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이 추측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닐 것이라 보여지구요.
어차피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고 보지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이 오래 연애를 하고 결혼이란 결실을 맺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테일러 스위프트가 해온 연애가 그러했으니까요.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직 젊고 30살도 되지 않은 나이죠.
언젠가 결혼은 할테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기는 힘들 듯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댄싱 장면
테일러 스위프트 톰 히들스턴 댄싱 움짤
헐리웃 스타들의 결혼은 일정 부분 비즈니스적인 측면도 있기 때문이죠.
대기업에 준하는 수입을 지닌 헐리웃 스타들이고, 관행이 된 결혼계약서 같은 것들이 그를 증명해주죠.
그런 면에서 연애는 비교적 자유로우니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 자유로운 연애를 선호하는 듯 하고, 결혼은 아마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외모는 청순한 편에 속하지만 연애 스타일은 굉장히 육식녀적인 듯 합니다.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육식녀와 유사한 단어로 쿠거(Couger)라는 단어를 쓴다고 합니다.
주로 연하남을 표적으로 삼는 연애 스타일의 여자를 말한다고 하는데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쿠거보다는 육식녀에 가까운 듯 합니다.
육식녀란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연애에 적극적인 여자를 말하죠.
△테일러 스위프트의 네버엔딩러브스토리
테일러 스위프트 전 남자친구 목록 일부
2008년 조 조나스→Forever&Always라는 곡 탄생
2009년 테일러 로트너→Back to December
2009-2010년 존 메이어
2010년-2011 제이크 질렌할
2012년 코너 케네디(케네디가의 인물)
2013년 해리 스타일스
2013년 존 메이어 재결합→dear John
2014년 캘빈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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