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코, 아이유를 제치고 데뷔 후 첫 1위를 한 오반은 사재기 논란에 이름이 거론되었다.
이에 오반은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어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여러분이 원하는 해명을 2년째 늘 해왔다. 사재기가 허위 사실이라는 고소가 대부분 성립됐다."며 해명했다.
오반이 1위를 한 곳은 디지털음원 '어떻게 지내'로 "제가 원해서 하게 된 순위가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오반은 지난 4년 간의 활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사재기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방송 출연없이 꾸준한 활동으로 차근차근 차트인('취한밤'부터 7개 싱글 연속 차트인)
-소유와 듀엣 앨범 '비가 오잖아' 멜론 실시간 4위 기록
-방탄소년단 정국이 직접 공식 트위터에 오반 '행복' 추천
-비아이돌 중 뮤비 유튜브 조회수 압도적('행복', '불행',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
-빌보드 14주 핫 100에 있던 브라이스 바인이 직접 'La La Land' 글로벌버전 피처링 부탁
-잔나비, 진실, 소유, 챈슬러, 빈첸 등 같이 콜라보한 아티스트 열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