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김재중 김준수 JYJ 근황
전 동방신기 멤버이자 현 JYJ멤버인 박유천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2003년 미국에서 캐스팅되어 동방신기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성균관스캔들','옥탑방 왕세자', '해무', '냄새를 보는 소녀'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도 인정받고 있는 아이돌출신 배우입니다.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한 배우로는 송중기,유아인,박민영이 있는데, 이 작품 속의 인물들이 모두 대단한 스타가 되었네요.
박유천은 현재 연예활동을 중지하고 군 복무 중입니다.
2013년 천식으로 인해서 4급을 받고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유천은 2016년 6월 현재 업소에서 근무하는 24살 여성으로부터 피소를 당했는데요.
피소당한 사실대로 혐의점이 있는지가 가장 큰 쟁점이고, 공익근무요원으로 업소에 간 사실이 맞는지 업소에 가도 되는지도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상당한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것 같네요.
동생인 박유환도 연기자로 '로맨스가 필요해3','그녀는 예뻤다','계백','천일의 약속'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박유천과 같은 소속사인 씨제스입니다.
김재중은 1남 8녀 중 막내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수의 꿈을 반대해서 가출하여 짜장면 집에 취직해서 가수를 하려고 했으나 나이가 어려 취직을 못하고 신문배달 일을 구하러 갔다가 이틀 굶었다면서 짜장면 시켜달라고 해서 밥까지 비벼먹었다는 여러가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가출 소동 끝에 결국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로 연기 데뷔를 한 김재중은 '솔직하지 못해서','보스를 지켜라','닥터 진','트라이앵글' 등의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가정사가 복잡한 연예인 1위로 손꼽히기도 했습니다.
2위가 손지창이라고 하는데, 김재중의 가정사와 관련된 부분은 팬들도 언급을 피하는 부분이라 합니다.
홍석천 인스타그램,김재중 근황
김재중은 현역 입대하였습니다.
지난 3월 입대하여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근무하고 있다 합니다.
JYJ의 김준수는 쌍둥이 형 김무영이 있습니다.(야구선수로 활동하다 주노라는 가수로 데뷔를 했었고, 지금은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소속사는 JYJ와 같은 씨제스. 출연작품은 '기황후','지운수대통')
김준수는 최근 EXID의 하니와 열애를 인정하였죠.
JYJ멤버 중 공개열애를 하는 유일한 멤버입니다.
박유천이나 김재중이 연기 쪽으로 병행하고 있다면 김준수는 뮤지컬배우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준수 차
슈퍼주니어 은혁과 어릴 때부터 절친이라 합니다.
김준수는 군 입대 예정 연예인 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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