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이 밤의 끝을 잡고 VS.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듀엣곡: 언젠가는(이상은)
작사 이상은 작곡 이상은,안진우
복면의 제목이 한명은 솔리드의 노래 제목에서, 한명은 동물원의 노래 제목에서 따온 듯 하다.
그리고, 듀엣곡은 이상은의 '언젠가는'....
외모에서 느껴지긴 힘들었지만 목소리나 선곡 등이 나이가 좀 오래된 사람이란 걸 추측 가능하게 하엿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솔로곡 '사랑 사랑 사랑'(김현식)
이윤석은 "치타,쌈디, 개코와 같은 래퍼 출신 가수"라 추측을 했으나, 누구도 에측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특기가 이 밤의 끝을 잡고는 아이돌 댄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는 차차차라는 걸 듣고는 김구라가 "(차차차로) 경제활동을 하는 박지은 씨"라고 하였고, 신봉선은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몸매가 좋아 자신과 차차차를 같이 배웠던 "황보"로 전망을 했는데, 복면을 벗자 이들 중 누구도 아닌 가수 춘자였다.
춘자는 본명이 홍수연으로 가수이자 배우 활동도 하고 있고, '복면가왕'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하였듯이 DJ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라는 곡으로 데뷔를 한 댄스가수로 원래는 2001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뉴리안으로 데뷔하였으나, 2004년 재데뷔하였다.
당시 여성가수로써 센세이션 했던 것은 삭발을 한 헤어스타일로 데뷔를 하였었다.
이후 '남자는 가로 여자는 세로', '부밍', '사랑한단 말 난 너무 아꼈죠', '소 프레쉬' 등의 곡으로 가수 활동을 하였었고, '투사부일체','회초리','늙은 자전거'와 같은 영화에 출연을 하기도 했다.
춘자는 DJ KOO(구준엽), DJ 류(류승범)과 함께 1세대 일렉트로니카 DJ이기도 하다.
DJ라는 직업이 굉장히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유키스 동호도 DJ로 전향을 하였고, 박명수도 DJ팍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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